6화에 이어서 7화 바로 들어갑니다....!!
6화에서 마저 이야기가 안 끝나서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에 대한 이야기 한편을 더 하고 흑역사로 넘어가요.
#6.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 나머지 부분
☆ 오프닝 : 시계와 근대사회.
☆ 알츠하이머의 원인, 치료방법을 개발하고 있을, 개발할 누군가.
→ 기록의 중요성. 글의 의미.
☆ 오프닝 : 시계와 근대사회.
☆ 알츠하이머의 원인, 치료방법을 개발하고 있을, 개발할 누군가.
→ 기록의 중요성. 글의 의미.
극한의 상황에서 글을 쓰는 이유 = 나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하여.
#7. 인간의 흑역사.
☆ 내용 요약
1. 마녀사냥 (조심해야할 정의감,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나쁜 책의 특징)
2. 히틀러
3. 커트 보니것. 전쟁이 낳은 SF작가.
☆ 나온 책
1.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피해를 일으킨 책 2권(마녀 잡는 망치 - 하인리히 크라머, 나의 투쟁 - 히틀러)
2. 공감의 배신
☆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 마녀사냥
조심해야할 정의감.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2. 히틀러의 민낯
3. 커트 보니것. 전쟁이 낳은 SF작가.
흑역사의 시작은 광기와 불안함...
흑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서는?
=> 생각하는 것이 우리를 악으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 기록
글 마무리
중간에 기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또 어떤 채을 읽어야 할까 고민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기록이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 총합이 나라는 것은 아니고 그것을 어찌 편집하느냐에 따라 내가 달라지는 것이었네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편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 같아요.
또, 책은 사람에게 삶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책이 만약 나쁜 책이라면...??
결과가 끔찍했었고, 앞으로도 끔찍할 거예요.
다음 주 알쓸인잡 마지막 시간이라고 하네요 ㅠㅠ
마지막 주제 = 괴물! 기대가 돼요.
알쓸인잡의 마지막 편과 제가 중간에 빼먹은 5편 (2023년 첫 번째 화) 같이 가져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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