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인잡]#6.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

하핫 연초다 보니 이래저래 회사일이 바빠(핑계) 알쓸인잡 후기를 몰아서 올립니다ㅎㅎ

6화와 7화를 올리려고 하는데요,

6화는 우리 미래를 바꿀인간입니다. 

이번 편에서 캡처를 너무 많이 했어요 ㅠㅠ

좋은 말은 많고, 캡처는 한 땀 한 땀 해야 하니 아주 미치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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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

 

- 요약 - 

☆ 오프닝 : 작은 서점 경험과 책 사랑의 관계

☆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
1.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 화성에 살 수 있을까.
3.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
4. 현대 예술의 아버지, 마르셀 뒤샹.
5. 알츠하이머 병의 원인, 치료법을 알아낼 누군가.(7편에서)

☆ 나온 책들
1.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2. 미래로의 여행
3.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 결론 : 미래를 바꾸는 것은 인간. 
인간의 의미 부여가 인간을 구할수 있다. 인간이 하는 일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면 된다.

 

 

☆오프닝 : 작은 서점 경험과 책 사랑의 관계

작은 과학서점에서 이번 편을 시작하면서 각 박사님들의 서점에 관한 이야기와 그러면서 어떻게 책과 친해졌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ㅎㅎ 이야기 도중 책 이야기가 나오면, 아 그 책~ 하고 아시는 게 멋있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셨네요 ㅎㅎ 

 

태양계에 남아있는 명왕성의 마지막 흔적 ㅎㅎㅎㅎ

 

작은서점 = 등대라는 표현이 너무 멋있어요. 캄캄한 밤에 배가 가는 길을 비춰주는 등대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

 

1.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 화성에 살 수 있을까?

 

 

 

 

3.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

 

 

 

4. 현대 예술의 아버지, 마르셀 뒤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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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무리

 

미래를 바꿀 인간과 그 관련된 사건들을 차례로 보았습니다. 

또 내용이 나오는 책들도 있었어요. 

요약은 위쪽에 해두어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ㅎㅎ

 

무엇보다 중간에 나온 길에 대한 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경쟁적으로 달려간 곳에는 행복이 없다.
내가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평생의 승자가 되는길.
한 방향을 향해 뛰면 순위가 정해지지만
각자의 길로 뛸때는 모두가 1등.

 

제가 갈 길을 찾아 지도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7편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