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께끼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주제로 이어서 글을 씁니다.
아스테카 문명을 소개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속 아스테카 문명전
1. 아스테카 문명전 소개
2. 지식해적단 영상 소개
3. 내가 찍은 사진 모음
1. 아스테카 문명전 소개
전시명 :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전시장소 : 특별전시실
전시기간 : 2022-05-03~2022-08-28
- 전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https://www.museum.go.kr/site/main/exhiSpecialTheme/view/specialGallery?exhiSpThemId=640317
- 아스테카 전시품 안내
https://www.museum.go.kr/site/main/exhiSpecialTheme/relic/view?exhiSpThemId=640317
전시 기간중에 홍보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ㅎㅎ 이미 끝나서 아쉽네요...!
아스테카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문명 3개 중 하나인데, 다른 두 개에 비해 인지도가 적고 잔혹한 이미지가 부각되어 알려져 있죠. 이번 전시의 목적은 이러한 아스테카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했다고 합니다.
2. 지식해적단 영상 소개
전시회 보러 가는 길에 보았던 영상이에요. 미리 사전 지식을 쌓고 가니 몇 가지 명칭이 나왔을 때 굉장히 반가웠답니다.
- 💀 아스테카 신화부터 멕시코까지 총정리 간다..!! / 💀 아스테카 -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feat. 국립중앙박물관)
- 💀이 정도면 멸망할 만 했다... / 💀 아스텍 제국의 인신공양 시스템
3. 내가 찍은 사진 모음
세계사 필기노트 속 아스테카 문명
예전에는 아즈텍 이렇게 표기를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아스테카로 표시를 하나 봅니다. 전시 포스터에도 아스테카로 되어있고, 세계사 필기노트에도 아스테카로 되어있네요 ㅎㅎ
아메리카 문명 3가지 중에서 저는 2가지와 직접적인 경험을 했어요! 바로 아스테카와 잉카문명입니다.
아스테카는 국립 중앙 박물관의 전시회를 왔고, 잉카는 마추픽추를 방문했어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국중박에서 마야 전시회를 해주면 딱일 텐데요. 다가오는 2023년에 기대해보겠습니다.
글 마무리
필기노트에는 단 두줄로 나와있는 아스테카인데요, 이 두줄 속에 많은 것들이 숨어져 있었네요.
아스테카 문명
수도 - 테노치티틀란
그림문자, 달력 → 에스파냐에 멸망(코르테스, 1521)
교과서와 전시회는 그 역할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겠죠.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두 개를 섞는 게 제 목표니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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