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2 ※ 2022년 목표 ※ 2022.12.31.에 100번째(혹은 그 이상) 글을 올리겠습니다. 2022. 10. 4. ※ "혼챌"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수수께끼입니다. 혼자하는 챌린지 혼챌에 대한 공지사항을 적어볼까 합니다. 혼챌 카테고리 의미 카테고리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바로 혼자 하는 챌린지 "혼챌" 카테고리입니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6분 독서의 힘"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하루에 단 6분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68%나 감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독서 다음으로는 음악 감상(61%), 커피 마시기(54%), 산책(42%) 등이 이어졌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하면서 "재밌긴 한데 내가 뭘 했지?"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단 6분 만의 독서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일 것 같아요. 혼챌 운영 방법 이제 매주 책을 정해서 하루에 단 몇 분씩이라도 읽는 챌린.. 2022. 10. 4. ※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수수께끼입니다. 첫 인사에 인어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규칙들을 공지사항을 통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 규칙은 제 스스로도 지켜야할만한 것들,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지켜야할만한 것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 규칙들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1. 책에 대한 의견은 개인적 견해이니 반대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해 비난이나 악플을 삼가주세요. 2. 저는 책을 읽을 때 완독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책은 너무나 많고 제 시간은 한정되어있죠 ㅠㅠ 게다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모든 책을 A부터 Z까지 꼼꼼히 읽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관심이 가는 책의 어떤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든다면, 여러번 재독하고 리뷰함으로써 나만의 것으로 소화하고자 합니다. 그를 .. 2022. 10. 4. ※ 첫 인사 ※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목차라고 생각합니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 수 있기때문이죠.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책을 읽고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알게된 내용을 일상속에서 적용하고, 또 그와 관련된 재밌는 나만의 리뷰를 남기고 싶어서입니다. 책의 목차를 통해 방향성을 알 수있는 것처럼 이 블로그를 통해 책이 어떻게 내 삶의 방향에 영향을 주었는지 기록을 남기려고 해요. 책과 일상을 떨어뜨리지 않고 책을 일상에 녹여보고자 합니다. 2022. 10. 3. 2022. 10.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