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챌(혼자하는 챌린지)53 16번의 성장. 상반기를 정리하며. 책장 속 글쓰기 관련 책 모음! 왼쪽에서부터. (큰 의미 없이 손 가는 데로 꽂아놓은 책들. 많이 읽었네 싶다 ^^) 1. 다다다 - 김영하 2. 매일을 헤엄치는 법 - 이연 3. 아침의 피아노 - 김진영 4. 시와 산책 - 한정원 5.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 이윤주 6. 모든 요일의 기록 - 김민철 7. 일기시대 - 문보영 8. 여행의 이유 - 김영하 9.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10.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 남궁인, 천지혜 등 11. 매일 아침 써봤니? - 김민식 12.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 13. 공무원 글쓰기 - 최보기 14.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 남형도 * 2023년 9월 구입 예정 : 거인의 노트(김익한),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이재은) =.. 2023. 8. 15. [다물어클럽, 강원국의 글쓰기 편][강원국] "누가 작가인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작가다" (feat. 독자를 머릿속에 앉혀놓고 쓰는 방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메러비안의 법칙에 따르면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더 어려운데요,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독자를 머릿속에 앉혀놓고 글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 방법 정리해 보겠습니다. 요약 1. 독자를 정해야 한다. 2. 독자가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3. 독자와 대화하면서 써라. 4. 독자를 위해서 써라. 5. 메러비안의 법칙 : 의사소통에서 언어적 요소(말의 내용)의 중요성은 7%. 나머지 93%는 비언어적 영역(청각 38%, 시각 55%)이 좌우한다. 독자를 머릿속에 앉혀놓고 쓰는 방법 1. 독자를 정해야 한다. 2. 독자가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3. 독자와 대화하면서 써라. 4. 독자를 위해서 써라. 5... 2023. 3. 4. [도서관 스탬프 투어] 오정 도서관 인증 오정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아쉽지만 한번 더 가야할 것 같아요. 도장을 못받았습니다. ㅠ.ㅠ 오정 도서관 소개 별빛마루 도서관에 이어서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의 느낌이 나는 도서관이었어요. 사진 보시면 느낌을 아실 것 같아요. 오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있어서 건물이 매우 크고 깔끔해요. 글 마무리 도서관 마다 항상 들르는 800초반대 글쓰기 관련 책들!! 이번에는 이 3가지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목차 분석 들어가야겠어요 ㅎㅎ 2023. 3. 4. [도서관 스탬프 투어] 꿈여울 도서관 인증 중반부를 향해 치닫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 이번에는 "아동영어"를 테마로 가지고 있는 꿈여울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꿈여울 도서관의 특별한 곳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영어 클래스가 있어요 ㅎㅎ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특화 주제를 딱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이 꾸며졌어요. 도서관이 많지만 겹치지 않고 각 특색에 맞게 구성되도록 얼마나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을까 싶습니다. 2023. 3. 4.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