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께끼입니다.
전에 누가 물감은 어떻게 버릴까 라고 물어본 적이 있어서 답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다시한번 느낀 것이지만, 없는 책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잘 버리는 법 책 소개
목차를 보면 이 책의 정체성을 확 알 수 있습니다.
part1. 거실 및 방
part2. 화장대
part3. 주방
part4. 음식물
part5. 화장실
책의 목차를 보면, 장소별로 나오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버리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첫머리에 나왔던 질문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었어요.
일반물감은 일반쓰레기이긴 한데요, 화장품의 버리는 법을 참고하여 튜브에 담긴 물감을 생각해보면 또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책표지 뒷장의 추천의 말을 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버리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버리는 방법을 배워야할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내손안의 분리배출 어플 소개
잘 버리는 법의 책을 보고나서 찾아보니 이런 어플도 있더라구요.
먼저 어플 화면 입니다.
![]() 어플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 어플 첫 화면이에요. |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야겠죠~!
글 마무리
요즈음 카페에서 음료를 먹고 나서 버리는 테이크아웃 컵에 대한 죄책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버릴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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