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스탬프 투어] 원미도서관 인증

여권을 받은 수주 도서관을 제외하고 원미 도서관이 도장을 찍은 첫 도서관이 됐습니다.

역시 저의 최애 도서관이에요!

 

스탬프를 찍으면서 도서관 근처에 커피를 마실 곳이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해요

책과 커피는 떼어 놓을 수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알쓸인잡 #2 ,우리는 어떤 인간을 사랑할까" 편에서 커피는 책의 음료이자 혁명의 음료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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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 도서관 커피마실 곳 소개

 

원미 도서관은 원미산과 연결이 되어있어요.

또 원래 지하층에 카페식당이 있는데, 지금도 운영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건물 밖으로 나와서 산에서 내려오는 길과 연결되는 지점에 자판기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주로 커피를 마셔요!

근처에 의자가 많기 때문에 커피한 잔 뽑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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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무리

 

나머지 도서관에 도장찍으러 갈 생각하니구경 두근거리네요 ㅎㅎ

 

아래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입니다.

자세한 위치, 상세내역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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