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챌(혼자하는 챌린지)
[다물어클럽, 강원국의 글쓰기 편][강원국] "누가 작가인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작가다" (feat. 독자를 머릿속에 앉혀놓고 쓰는 방법)
수수께끼7
2023. 3. 4. 21: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메러비안의 법칙에 따르면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더 어려운데요,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독자를 머릿속에 앉혀놓고 글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 방법 정리해 보겠습니다.
요약
1. 독자를 정해야 한다.
2. 독자가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3. 독자와 대화하면서 써라.
4. 독자를 위해서 써라.
5. 메러비안의 법칙 : 의사소통에서 언어적 요소(말의 내용)의 중요성은 7%.
나머지 93%는 비언어적 영역(청각 38%, 시각 55%)이 좌우한다.
독자를 머릿속에 앉혀놓고 쓰는 방법
1. 독자를 정해야 한다.
2. 독자가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3. 독자와 대화하면서 써라.
4. 독자를 위해서 써라.
5. 메러비안의 법칙
의사소통에서 언어적 요소(말의 내용)의 중요성은 7%.
나머지 93%는 비언어적 영역(청각 38%, 시각 55%)이 좌우한다.
글 마무리
"누가 작가인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작가다."
크~ 그럼 저는 오늘 작가 맞습니다.
작가가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